석부작박물관 – 제주도 수국 명소! 섬도석부작박물관 feat. 섬도카페 귤잼 스콘

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안녕하세요? 볼링 볼링입니다. ^^*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
갔다.
근처의 독점 펜션에서 보냈습니다.
마지막 1박은 서귀포의 리조트입니다.
숙박 시설을 잡았습니다.

제주도 수국 명소!
식도 이시베작 박물관
feat. 숨도 카페 감귤류
– 두 아이와 함께 제주도 여행 –

월 정리에서 일정을 마친 후
서귀포 숙박 시설로가는 길
제주도 수국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한 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것은 숨을 쉬는 곳입니다.
이전에는 석굴작 박물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숨으로 변경했습니다.

숨도 입장권은 성인 6,000원,
청소년&병사 4,000원,
어린이&장애인&유공자 3,000원입니다.
네이버에서 예매하면 6%
할인 금액으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는 분은 미리 네이버를 통해
예매를 추천합니다.

숨이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하길이었다.

사진에서는 크기가 잘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성인 주먹은 두 가지 정도의 크기입니다.
아이의 얼굴만 묻었다.

처음에는 어떤 종류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신경이 쓰였지만, 숨도 안을 걷습니다.
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귤이 가득한 길을 지나
이시베작 박물관에 가는 길이 나왔네요.

숨막히는 수국 정원은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합니다.
도중에도 수국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숨가루 속에 있는 이시베작 박물관 내부의 모습입니다.

이시베작이 무엇인지 먼저 몰랐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면 설명이 쓰여 있었습니다.

제주내츄럴스톤스톤은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현무암 자연석
풍란과 야생 잔디의 꽃 흐름을 친숙한 작품으로
자연 가습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네요.

잠시 석굴작 박물관을 둘러보고
숨막히는 다른 정원을 둘러봤다.

날이 조금 젖어서 더웠다.
경치가 깨끗해지고
견학하는 재미는 있었다.

사실 제주도 수국은 6월 초순에
그냥 괜찮아요, 우리가 방문한 시기는
6월 말부터 7월 초순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수국을 보기에는 좋은 시기가 아니었다.

그래도 숨에는 아직
수국이 많이 남아 있네요.

3박 4일 여행 기간 중 하루만
날이 좋았기 때문에 내가 좋았던 날에 방문하면
더 깨끗한 풍경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조금 아쉬웠지만 수국은
정말 예뻤어요.

수국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은
나는 알고 있었지만 보통 같은 종입니다.
주로 심기 위해 숨을 쉬는 다양한 종류
수국을 심고 수국
모양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날은 흐렸지만 기온은 높았기 때문에
그늘이없는 수국 정원을 둘러 보면
조금 몸이 지쳤어요.

방문하는 사람은 부채와 양산
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숨도 내부에 카페가 있기 때문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카페에 갔다.

이동하는 도중에 보면 폭포도 보이네요.

숨가루 속에 있는 카페
숨도 카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내부가 매우 깨끗합니다.
마음에 드셨네요. ㅎㅎ

처음에는 음료만 주문하려고했습니다.
새싹이 귤 모양의 스콘을 보았다.
먹고 싶다고 해서 스콘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정말! 숨도 입장권을 구입할 때
20% 할인 쿠폰을 받았습니다.
음료를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문 전에 쿠폰을 제시해야 합니다.

우리가 숨 막힐듯한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
아이스 아메리카노, 던 유자에이드,
오미자에이드였습니다.
싹이 아직 탄산이 들어있는 음료는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Aid는 탄산이 아니라 물입니다.
변경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ㅎㅎ

그러므로 아이들은 오미자에이드에게
탄산을 빼고 주문해 주었습니다.
탄산이 없어도 기본적으로
달콤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맛있습니다.
아주 잘 마셨습니다.

내가 주문한 것은 서명 메뉴입니다.
뎅기 사용자입니다.
유자의 맛이 많은 에이드였습니다.

새싹을 먹고 싶기 때문에 주문했습니다.
감귤류의 잼콘은 형태도 감귤계의 형태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먹기 전에
사진을 얼마나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귤 잼이 적당히 달콤한
싹이 매우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나도 조금 맛봤지만,
딱 맞았습니다. ㅎㅎ

숨도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잠시 더위를 식힌 후
숙소 체크인을 위해 주차장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차장에 가는 길에 다시
수국이 보였습니다.
수국 정원에는 하얀 수국도 있었지만,
주로 하늘색과 파란색, 보라색
수국이 많이있었습니다.
흰색과 핑크 수국이있었습니다.

중간에 포토존처럼 꾸며진
테이블도 보고 무언가 전시된 공간도
조금 둘러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방문한 시기
수국이 아름답게 피는 시즌이 아니라
여행 중에 수국보기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깨끗한 수국을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즌이 아닐 때 방문해도 상당히 수국
볼 수 있는 제주도 수국 명소입니다.
수국 시즌에 방문한다면
한 번 가보세요.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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