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도 1박2일 여행코스
매일 건강한 정보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여름 방학입니다.
두 아이의 여름 휴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는지 걱정한다 하루는 물놀이터, 하루는 키즈 카페, 하루는 박물관
보내기..
집에만 있어서는 안 된다.
남편과 나 모두 급여 파라(둘 다 P..) 일단 석모도에 있는 민말 해수욕장을 찍어 갔습니다.
코스 1. 민마르 해수욕장
민말 해수욕장
주차료 1일 최대 6000원(피크 시즌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물해수욕장 사진이 없어요 ㅠㅠ
원래 해수욕장에 가서 아이와 조개도 잡고, 모래놀이도 하려고 했지만,
이 날에 조금 주위가 더러워졌습니다.
조개를 잡고 모나 놀이 후 샤워장에서 씻을 계획도 있었지만 샤워는 잠겨있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더러워지고 노는 것을 거부?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아이가 캠프를 하고 싶다는 거죠?
캠프 장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래서 서둘러 여기를 켜서 주변의 캠프장이나 펜션을 찾아 보았습니다.
서둘러 방금 발견했지만 강화 스카이 랜드 캐러밴 리조트에 방 하나가 딱 남아 있어요!
실은 집에서 한 시간 반 달렸다.
자면 숙박비 231000원.. 그러니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캠프를하고 싶다는 아이 ..
올해와 작년 둘째 때문에 멀리 여행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우리가 묵은 방은 강화 스카이랜드 15호 방 ASPEN2880이라는 방이었습니다.
1시쯤 결제를 한 것 같네요.
3시에 입실이니까 시간이 남아 입실 전에 석모도 수목원에 다녀 왔습니다.
코스 2. 석모도 수목원
석모도 수목원
입장료 : 무료
운동 겸 소무모도 수목원을 보러 갔습니다.
석모도 수목원은 오르막으로 되어 있고, 유모차를 가지고 가서 아기의 밴드를 가려고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습하고 뜨겁고 유모차를 당겨 갔습니다.
오르막입니다만, 그래도 유모차를 데리고 갈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아이가 있으면 유모차를 꼭 구하십시오!
오르는 도중에 석탑도 있어, 나도 소원을 하나기도하고, 석탑에 돌 하나 올려왔습니다^^
Sokmodo 수목원에서 강화 스카이 리조트 카라반까지는 5분이 소요됩니다.
석모도 수목원에서 놀고 출발했습니다.
코스 3. 강화 스카이랜드 캐러밴 리조트
피크시즌 4인실 231000원
강화 스카이랜드의 카라반 리조트는 매우 크다. 그래서 입구에 차를 두고 체크인을 하면
전동 카트로 우리가 예약한 숙박 시설까지 데리고 가는 방법입니다.
3시에 도착했지만…
130분 정도 걸리면 죄송합니다.
샀어요.
실은 이때 조금 폐가 되었지만..
마신다고 했어요^^;
들어가면 숙소가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는 2세의 아이 5세의 아이, 이렇게 2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언제나 숙박할 때마다, 아이들이 떨어지지 않는 침대가 있는 장소를 찾고(아이 침대), 온돌 룸만을 찾고 있었습니다.
여기의 카라반의 숙소에 있는 퀸 침대는 상 양면이 어느 정도 차단되어 있어 아이를 잠들게 해도 안심
되었습니다.
그리고 4명이 앉을 수 있는 식탁도 있었습니다.
밥솥과 전자레인지 인덕션까지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내 집의 밥솥보다 깨끗했습니다.
바쁜 시기에 펜션은 이불이나 식기가 가끔 청소되지 않는 경우를 봐
어느 정도 더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뭐야.
호텔만큼 깨끗했습니다 🙂
퀸베드가 아니라 이렇게 1인용 침대가 2층에 2개 1층에 1개 그리고 누워 잠을 잘 수 있는 쇼퍼도 1개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최대 6명 수용 가능하다는 것이 이방에서 4명으로 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다만, 우리가 묵은 곳에서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아이를 씻어야 합니다.
와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바빴던지 늦었지만 뭐 해결이 됐어 ㅎㅎ
드라이어/일회용 면도기와 칫솔/일회용 치약 샴푸 린스 등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강화 스카이랜드 캐러밴 리조트에서 빌릴 수 있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인덱스 풀. 작은 것은 3만원 큰 것은 5만원이라고 합니다.
자녀가 있다면 30,000원의 인덱스 풀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멍이 생기는 장작 렌탈이 가능합니다.
2만원인데. 저도 하고 싶었는데 너무 덥고 ㅠㅠ 안했어요
대신 이렇게 카라반 내에 소름 끼칠 수 있는 전기 장작? 거기에 있었어.
아이들과 고기도 구워 먹고, 소시지도 구워 먹었습니다.
서둘러 온 아이가 너무 좋아서 가을에 다시 올 것을 약속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유감스럽고 가까운 곳이 있습니까?
석모도를 나와 강화하러 와서 평화전화대에 갔다.
코스 4. 강화 평화 전망대
강화평화전망대
입장료 성인: 2500원
6세아 미만 무료
최근 이만가브를 가끔 보는데 매우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강화평화전망대에 갔습니다.
여기서 망원경으로 보면 북한의 땅까지 보이므로 신경이 쓰여 갔습니다.
여기는 밍턴슨 지역이니까 이렇게 임시 출입증이 없으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어요.
햇볕에 타고 있는 군인은 매우 고생했습니다.
강화 평화 전망대.입구에 주차를 하고 계속 걸어 오르면 됩니다.
우리가 갔던 날은 정말 무지했다.
입장료를 받은 티켓 매장에서 아이 둘이라 불리며 유모차를 당기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
유아가 있거나 몸이 불편한 분은 바로 앞까지 차를 당겨 가서 주차 가능하다고 말해 주세요.
우리는 차를 타고 여기까지 올랐다.
여기서 북한이 겨우 1.8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고 말하기 때문에 매우 신기했습니다.
2층과 3층에는 망원경이 있는 전망대가 있었습니다.
500원의 동전을 넣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진짜 멀리 북한이 보였습니다.
집도 보이고 시골도 보입니다.
너무 덥고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고, 1, 2명 정도밖에 보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인데 .. 이렇게 다르게 살다니 ..
정말 많은 생각을 한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평화전망대 내에는 북한 문화, DMZ에 사는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었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곳이었지요.
이제 집에 갈까 생각했는데 단 1시밖에 없으니까.
강화자연사박물관에 가기로 했습니다.
코스 5. 강화 자연사 박물관
입장료 성인: 3000원
미취학아 무료
자연사 박물관은 사진이 없네요.
박물관 내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없는 곳도 있어, 굳이 카메라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티켓을 타면 바로 옆의 역사박물관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학령기의 아이들과 가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강화가 정말 침략과 수탈의 역사가 반복된 장소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죠.
아이들은 아직 어린 역사를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좋은 추억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재미있는 강화 1박 2일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은 건강한 정보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