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션 퍼밋> 플레이 후기 1편: 개고생해서 약사 되어놓고 나를 혐오하는 유사과학 민간요법의 마을에서 따까리 자처하기

실은 마테오도 나의 취향입니다. 끝 초반이므로 그런 것은 모릅니다만, 스토리텔링에서는 아쉬움이 많습니다만, 게임의 컨텐츠나 기능에 있어서는 정말로! 흥미롭고 시간이 남으면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사실, 샤오는 매우 잘 생겼기 때문에 내 …

포션 퍼밋 1

(개정시) 게임은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지만 콘텐츠가 부족해서 한번 누르면 계속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드래곤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려웠다는 것을 기록해야합니다. 레이너는 흥남이라고 생각했지만 볼만큼 싸지 않은 룬 하트가 …

230314 찜목록 들여다보기 2

지인이 좋아하는 농장 시뮬레이션 시리즈. 룬팩토리 시리즈는 아직 한번도 해봤다. 아, 달을 보내면 일하는 시간이야~~~~ 다음으로 게임 플레이 일기를 쓰기를 바랍니다. 이 게임은 콘텐츠 속에서… 나는 가챠 게임을 조롱하지 않는다. …

스팀게임 리뷰 1. <포션 퍼밋>

메인 스토리는 친환경 한때 사라진 뭄버리의 멸종 위기 식물 등을 되살리는 이야기가 주요 목표다. 인간의 무지, 혹은 안전불감증에 의해 훼손된 자연을 부활시킨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주인공은 이것이 야생에서 자랄 뿐이라고 가챠 …

프린세스메이커2 리제네레이션 리뷰 : 이게 4만원?

개인적으로 프린세스 메이커 2를 꽤 재미있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15년전에 당시 구입한 CD도 그대로 소장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리메이크가 엄청난 게임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감안해 팬 마음으로 사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