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모임 후기(티츄 등)

<감상>
트릭 테이크와 등반 게임을 아주 좋아하는 나로서는
규칙만 보고서도 적어도 실패할 가능성은 없다는 생각으로 가득 기대하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내 기대를 능가하는 것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트릭 테이킹의 변주자가 너무 많이 등장해, 이제 새로운 것이 나올까 생각했습니다.
색상없이 플레이어가 결정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놀라운 일은 없습니다.
이 작가가 내놓은 「메이저리티」게임도 독특한 카드게임이었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작가의 발상이 내 취향과 함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한편 유경과 미니언은 게임을 이해할 수 없으면 엄청난 혹평을 했다.
평균 평가가 5 점대가 나오고 개인적으로 계속됩니다.
그 정도의 게임은 절대는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불호호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2라운드에는 아직 규칙이 이해되지 않았다는 미니언이 공약도 성공해 6점을 벌
워니님도 무난하게 5점을 벌어 먼저 나왔습니다
공약 2개를 걸었지만 1개밖에 잡지 못했고 유경님이 다시 역설을 일으켜 -1점이 되었습니다

3라운드는 아무도 패러독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판이 만들어져 그 중에서도 워니님이 6점을 획득
18점에서 압도적으로 먼저 나왔습니다. 저는 12포인트, 미니언은 11포인트입니다.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것은 워니님이 패러독스를 발생시킬 경우에 불과하다며 마지막 라운드를 열었다.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난
워니님이 트릭을 2개 먹고 감점 2점을 받고 16점이 된 동안
나와 미니언이 5점씩 벌었고, 내가 17점에서 마지막으로 역전이 나왔다.
미니언도 공동 2위까지 올라 끝났습니다.

<일반>
역침 네 유키라는 일본 작가의 ‘캣 인 더 박스’라는 게임입니다.
컴포넌트를 아기로 업그레이드한 디럭스 버전을 코보게가 ‘슈레딩거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어판 출시됨
트릭 테이킹 게임이라고 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규칙>
트릭 테이킹이지만 색이 전혀 없는 숫자 카드만 사용
4인플 기준으로 1에서 8까지의 카드가 총 4벌로 32장으로 진행
라운드마다 이것을 동일하게 나눕니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손에 있는 카드를 내리면서 색을 하나 지정합니다.
이 때, 중앙에 놓인 게임판에 해당 색+숫자의 란이 비어 있지 않으면 지정이 가능하고,
즉시 토큰을 빈 칸에 넣어
다음 사람은 일반적인 트릭 테이크와 비슷하도록 선택된 리드 슈트를 따릅니다.
카드를 내고 토큰을 놓는다.
이 때 리드 슈트를 따르지 않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그 색은 절대 지정할 수 없는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게임은 이렇게 반복되며, 모두가 카드를 모두 떨어뜨리거나,
누군가 카드를 내리지 못할 때까지 반복
게임을 해보면 특정 색상을 지정할 수 없는 페널티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다른 색상의 송어가 모두 막히면 카드를 낮출 수 없습니다.
이것을 이 게임에서는 역설이라고 부릅니다.

점수 구조도 독특하지만, 한 번 자신이 트릭 당 한 점씩받습니다.
반대로 패러독스를 일으킨 플레이어는 다른 트릭마다 감점 1점씩 받습니다.
또한,이 게임은 두개골 왕처럼 트릭의 일부를 딸기 공약을 시작합니다.
확약에 성공하면 자신이 게임 보드에 인접한 토큰 그룹 중
최대 그룹의 토큰 수만큼 보너스 점수를 받습니다.
인원수만큼 라운드를 진행하고 합산 점수가 높으면 승리합니다.
<결과:옥동자-(미니언, 워니)-유경>
첫 라운드는 나와 원니님이 트릭 3개씩 공약하고 성공했고, 그룹도 많이 만들어 7점씩 벌고
미니언은 헌신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많은 트릭을 먹고 3점을 획득했습니다.
유경은 역설을 일으켰지만 트릭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점이 없었다.

돈은 많이 벌었지만 정보력은 아직 부족했다.
정보력이 부족한 것은 미니언이나 튜리닝도 마찬가지이며, 실은 물품 판매보다도
정보력이 모이는 족족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기에 바빴다.
중반이 지나면 나는 인지도가 하위권에서 치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한편, 미니언, 튜리닝의 인지도 싸움은 매우 치열했다.
다만 인지도에 비해 물품 판매가 많지 않고, 그 정도의 장점을 맛볼 수 없었던 측면이 있었습니다.
내가 늦어서 게임이 끝날 무렵이 되어 사무실의 능력으로 인지도를 높였지만 의미가 없었다.
정보력과 자금을 많이 모은 튜리닝 님이 종반까지 노력해 업그레이드를 하고 워니님을 따라잡았습니다
특히 게임 종료 시 점수를 주는 알차 배기 건물을 많이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워니 님이 41점, 튜리닝 님이 39점으로 약간의 차이로 뒤집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31점, 미니언은 23점, 유경은 13점이었습니다.
<감상>
게임은 2시간 40분 정도 걸렸습니다만, 숙련자끼리라면 2시간 정도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
플레이타임이 구판에 비해 극적으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6층까지 올려 장기 플랜을 도모하고 있던 것과는 달리, 2층 정도 올리면 게임이 끝나 버리는 것은 유감이네요.
몇 가지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게임 본래의 맛은 변하지 않습니다.
구판을 15년으로 한 후, 정말 오랜만입니다만, 나름대로 즐겁게 했습니다.

Cat in the Box <<평가: 5.63 / 기글랭킹 5,048위(현재 최고 랭킹)>>
4인플 : 옥동, 유경, 워니, 미니언

<일반>
회사 경영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으며 주제가 매우 잘 살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쇼츠의 「그라운드 플로어」입니다.
이 게임은 2012년에 처음 등장했지만, 이후 규칙을 추가하거나 개정하면서 보완
2018년에 슈필웍스 버전으로 다시 출시되었으며, 이 버전을 코보게가 한글화했습니다.
옛날에 재미 있었던 기억이있어 사지 않아도됩니다.
<규칙>
게임 타이틀과 같이 각각 1층 건물에서 1인 회사를 운영하는 CEO입니다.
게임은 노동자의 드롭 시스템으로 진행합니다.
액션 칸은 컨설팅 회사를 통해 정보를 얻고 광고 회사를 통해 광고합니다.
공장에서 상품을 생산하거나, 상품을 판매하거나, 회사를 늘리거나, 장비를 구입하는 등이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에서는 주식을 구입하고 판매하는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게임의 주요 목적은 회사의 층수를 높이고 장비를 많이 구입하는 것입니다.
구판에서는 다른 것은 필요 없고, 건물이나 설비만이 스코어가 되었지만
신판에서는 정보력과 자금 세트도 스코어가 됩니다
건물의 증축과 설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금과 정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물품 제작이나 판매 등의 작업 등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광고를 많이 하지 않으면 회사 인지도가 높아집니다.
인지도가 높은 회사의 상품이 잘 팔리는 등 상당히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규칙입니다.

게임은 총 7 라운드로 구 버전 9 라운드보다 확실히 짧아졌습니다.
<결과: 워니-튜리닝-오쿤자-미니언-유경>
게임을 최근 했던 워니님이 스탭 늘리지 않고 돈을 모아 정보력으로부터 구입한다고 말했을 때
유경만이 워니를 따르고 나머지 3명은 직원을 늘렸다.
문제는 다음 라운드가 되었을 때 유경님이 4원을 사용해 컨설팅 회사 첫 칸에 들어가 워니님을 밀어준 뒤
아무도 두 번째 칸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때부터 유경님은 게임이 망했다고 판단되었는지 꽤 피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워니님은 초반, 정보력 10을 안정적으로 먹고, 가장 빨리 오피스나 층을 올려 갔습니다.
물류창고가 업그레이드된 상태에서 시작하여 항상 공장에서 상품을 구입하여 백화점에 판매합니다.

그대로 내가 먼저 나와서 라티가 저지되
최초의 패에서 영봉A를 모두 가지고 계셨다고 했습니다만, 유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425:-135)
언젠가 점수차가 500점 가까워지자 유경님은 다시 한번 티추를 부른
그리고 이번에는 성공했지만 스코어카드는 우리가 80점을 먹고 간격을 좁히지 않았다 (505:-15)
다음에 다시 한번 나에게 좋은 패들이 붙잡혀 과감하게 티추를 불러 성공했다 (655:35)
유경이 다시 티추에 실패했다 (740:-50)
그리고 쐐기를 치는 것처럼, 워니는 라티를 노래했지만 이것도 성공했습니다.
우리 팀은 거의 승리를 눈앞에 두었다(955:35)
거의 선택의 여지없이 상대 팀이 마지막 라티나를 불렀지만 이것조차 실패
게임은 1040:-140이라는 큰 차이로 끝났습니다.
<감상>
시종일관적으로 활기찬 나와 워니는 9점 이상 높은 점수를 주었다.
계속 끌어당기면서 천천히 티추에 실패한 유경님은 5점을 주어 평가가 깎혔네요
실은 항상 만점을 주어도 아쉽지 않을 정도로 질리지 않는 게임입니다.
이번에는 10부터 A까지 스티플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Ground Floor <<평가: 7.16 / 기글랭킹 3,714위(최고랭킹 3,340위 - 2019. 8. 19)>>
5 인플루: 옥동, 유경, 워니, 튜리닝, 미니언

<일반>
이전에는 ‘4명이 모이면 티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등반 게임입니다.
누군가가 4명이 된 상황에서 농담을 하고 티츄를 말하고 진짜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규칙>
선이 나온 계도와 같고, 보다 높은 숫자로 내딛어가는 전형적인 등반 게임입니다.
포커를 칠 때 사용하는 플레이 카드와 구성이 거의 동일합니다.
드래곤, 봉황, 참새, 개라는 특별한 카드의 4가지 추가 조합으로 기발한 재미를 제공합니다.
용은 싱글로 밖에 낼 수 없고 A보다 높은 최강의 패로 스코어도 25점이나 되지만
먹은 카드를 모두 상대방에게 주어야 할 단점이 있습니다.
봉황은 어떤 카드라도 사용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입니다만 -25점이라는 점을 감수해야 합니다.
참새는 최초의 카드를 기동하는 의미도 있으면서 특정 카드를 불러 강제적으로 나오는 저격 기능도 있습니다
개는 팀 풀에서 진행하는이 게임에서 우리 편에 좋은 기회를 전달하는 기능을하고,
일반적으로 똥이지만 잘 활용하면 게임을 깰 수 있습니다.
<결과 : 옥동자, 워니원>
팀을 무작위로 짜는데 앉아 있는 위치 그대로 나와 워니님이 한 팀, 유경님과 튜리닝님이 한 팀이 되었습니다
첫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내 패에 A와 드래곤을 꼽았다.
확실히 상대 팀에서 좋은 카드를 하나 건네주었다고 하는 이야기인데 이런 전략도 있을까 생각해 당황했습니다
손이 너무 좋아서 티츄를 노래하든 초판이라도 당황해서 부르지 않았는데
다른 이변 없이 원투를 성공시켜 200점을 획득했습니다 (200:0)
확인해 보면, 튜리닝이 용을 인도해 주었습니다만, 원래 이렇게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절대 용봉 같은 좋은 패들은 건네주지 않는다는 조언을 하고 다음 라운드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내 패가 나쁘지 않아서 첫 패를 내고 과감하게 티추를 노래했습니다
계보가 잘 조립된 것보다 톱카가 많기 때문에, 간단하게 성공할 수 있어, 55점까지 얻어 득점을 얻었습니다.
(355:45)
그러자 유경도 곧 라티를 부르며 승부를 던졌습니다.
확실히 래티를 부른 분들에게 패를 주도해 갔지만, 풀 하우스를 내려 나에게 밟게 되었고

전사들의 체력이 여유 있는 때에는 게임이 원활하게 흐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밤마다 전사들이 공격을 받았지만, 그런 와중에 벽화도 하나씩 완성시키면서
좀 더 하면 성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전사들의 체력이 모두 바닥이 있고 아무래도 전사들을 살릴 방법이 없다.
스켈레톤 5 개를 순식간에 먹고 게임이 끝났습니다.
<감상>
협력 게임이 그렇듯이 성공하는 것은 너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시인의 생존이라는 주제는 정말 잘 작동합니다.
게임 시스템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흥미로웠습니다.
서바이벌 테마 협력 게임의 하나인 ‘로빈슨 크루소’도 부상했다.
그 게임보다 훨씬 간단하고 개인적으로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KDJ 수상의 진지함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입니다

Tichu << 평점: 8 이 날 최고! / 기글랭킹 197위(최고랭킹 31위 - 2008. 10. 21.) >>
4인플 : 옥동, 유경, 워니, 튜리닝

<일반>
판타지 왕국과 아르낙을 깨고 2021 KDJ를 수상한 ‘파레오’입니다.
작가의 두 번째 게임이지만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실은 KDJ 수상 전까지는 거의 인지가 없었던 작품이었지만, 코보게가 재빠르게 한글판을 냈습니다.
<규칙>
독창적 인 방식의 협력 게임입니다.
시나리오를 선택하여 덱을 구성하고 플레이어에 최대한 균등하게 나눕니다.
그 후, 각각 동시에 덱의 맨 위의 3장을 뒤에 펼쳐, 그 중 1장씩을 선택합니다.
모두 선택하면 동시에 공개하여 카드에 쓰여진 미션을 해결하면 된다
대부분의 카드는 특정의 자원을 내거나, 자신의 덱의 카드를 몇장이나 효과없이 버리거나,
자신이 다룬 부족이나 도구에 쓰여진 문양(전투력, 관찰력 등의 특성을 의미)
카드에 표시되어 있는 만큼 있으면, 다른 자원등을 얻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플레이어가 카드를 해결하지 않고 나머지 도움을 선택하면
여러 명이 하나의 카드 조건을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간단하게 흐릅니다.
카드의 뒷면이 붉은 색인 것은 대부분의 경우 조건을 해결할 수 없을 때 피해를 입힙니다.
효과없이 버려도 무조건 내 부족원이 부상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시점에서 적당히 빨간 카드를 버리거나 해결할지 걱정해야합니다.
이렇게 각자가 덱을 다 다 써버리면 밤이 되는데
각 부족원만큼 식량을 내야 하며 시나리오에 따라 추가 지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밤에 음식이나 필요한 자원을 낼 수 없거나 부족원이 피해를 많이 받고 사망한 경우 스켈레톤 토큰을 받고
두개골 5개가 모이면 게임이 패배로 끝
반대로 미션을 잘 수행하면서 벽화 토큰을 모아 완성하면 성공합니다
<결과: 실패>
시나리오 2개를 선택해야 하는데 간단 난이도 D와 난이도 난이도 I를 섞어 보았습니다.
D 시나리오는 밤마다 나무와 돌, 가죽을 하나씩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어렵지 않았는데
I 시나리오는 부족 덱의 전사가 모두 빠져 비교적 플레이어의 전투력이 떨어지고,
이 전사들이 공격받고 죽어도 해골을 받기 때문에 체력 관리를 잘 해주어야 했습니다.

2022. 8. 12. (금)

Paleo <<평가: 7.7 / 기글랭킹 234위(현재 최고 랭킹)>>
3인플 : 옥동, 유경, 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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