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호텔 유탑유블레스제주 가족이 묵기 좋아요(오션 디럭스 온돌 더블)

#함덕호텔 #제주가족여행 숙소 #유탑유블레스 제주

조식실 입장 마감은 오전 9시 반까지였습니다.
마지막 무렵에 방문해서 그런가, 오히려 여유를 가지고
조용히 식사를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마감 10시까지 한가로이 오션뷰
즐기고 식사 후 체크아웃 11시까지
밝은 거리이지만 함덕여행을 마쳤다.
가족이 머물기에 좋았던 함덕 호텔!

아침에 일어나 아침식사실로 향했다
아침부터 함덕에 비가 내렸다.
생각했던 것보다 아침 식사 룸의 음식의 가수가 많아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연어샐러드, 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다

밤 9시부터는 공연도 볼 수 있다
술과 안주를 먹는 분위기였다.
아이는 아직 젊기 때문에 공연은 앞 부분
조금 보고 올라서 쉬었다
하나의 작은 꿀 팁을 공유하는 경우
잠자기 전에 온돌 룸의 온도를 높이십시오.
자면 난방 전원을 처음부터 끄는 것이 좋다.
덥고 중간에 한번 깎은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와서 깜짝
앉아서 먹으면 먹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방에서 먹었다.

저녁에는 1층 유탑 라운지 바에서 디제인도 한다
치킨, 피자, 생선 & 칩, 샐러드 등
다양한 식품 주문 및 포장도 가능
우리는 저녁 식사와 기름 탑 닭을 주문했다.

바닥의 ​​온도를 올리면 속습니다.
계속 이불을 뒤집어 누워 싶었어.
종종 창 밖의 함덕 해수욕장의 전망
힐링 모멘트를 즐겼다

미니 냉장고에는 무료 미네랄 워터가 있습니다.
인원수에 맞추어 3개 들어갔다
충전기 케이블도있어 좋았습니다.

사용하지 않았지만 목욕 가운도있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금고, 미니 냉장고,
전기 포트, 컵 2개, 현미 녹차, 커피 티백도 있었다

방은 조금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의외로 욕실이 넓고 놀랐습니다.
욕조가 아닌 샤워 부스의 형태였습니다.
욕실은 편안하고 만족했습니다.
어메니티로서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
비누 등이 있으며 수건도 인원수에
함께 욕실에 해변이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려지지만 아직 에메랄드 라이트
함덕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펼쳐져
방의 창문을 열어 둘 수 있기 때문에
방을 환기시키는 데 좋았습니다.

3층에서 방 할당을 받았습니다.
함덕해수욕장 바다가 가까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았다.
오션 디럭스 온돌 더블룸
온돌룸과 더블룸을 조합한 형태다
침대가 하나 있고 바닥에 침구
깔고 자는 것도 실용적이었다
특히 어린아이와 함께 묵는 것이 좋았다.
바닥의 ​​온도 조절도 가능

제주 관광지 소개 리플릿도 볼 수 있어
도서관처럼 책이 늘어선 공간도 있었다
물론 책은 오래된 책이 대부분이었다.

체크인하여 1층 로비를 둘러봤다
환경 친화적 인 문제로 실내 편의 시설 사용
제한되었지만 필요한 어메니티는
자판기에서 구입 가능했습니다.
일회용 칫솔 세트, 모르톤 브라운 등
다양한 제품이 있고 구경하는 재미가있었습니다.

우리는 토요일에 머물렀다.
이날 유탑 라운지 바 공연 라인업
1층 로비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유탑 유블레스 제주 카카오톡 채널에서도
각종 이벤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해피 패밀리 패키지”를 이용했습니다.
패키지에는 아침 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대 4인 가족을 위한 패키지 상품으로
초등학생의 아이를 가지는 가족 전용 상품이라고 한다
패키지 구매 시 라운지 바푸드 20% 할인권
제공되기 때문에 혜택은 솔직한 것 같습니다.
또한 멤버십에 참가할 때 방
부대시설 10% 할인도 제공된다는

1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공간에는
다양한 와인들이 줄지어 있기 때문에 와인 고무는
여기서 와인을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층에는 프런트 데스크와 조식 레스토랑,
그리고 나무~일요일 밤 공연이 펼쳐진다
유탑 라운지 바가 있습니다.
9층의 스카이 라운지에는 해변을 보면서
자쿠지를 즐길 수 있는 모던 료칸,
밤늦게까지 공연과 칵테일을 즐기
한 안토레 라운지 바

고객에게만 지하 주차장에
무료 주차 가능
엘리베이터를 타고 체크인하러 가기
1층 프런트 데스크로 향했다

유탑 유블레스 제주는 가족이 머물기에 딱
최고의 접근성을 갖춘 함덕 호텔
정면은 에메랄드 빛의 함덕 해수욕장입니다.
건물 바로 아래에 CU편의점이
24시간 오픈하고 편했어

제주 함덕은 거의 1~2주에 한 번
방문하는 내 사랑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올 때마다 지루하지도 않아
이날은 처음으로 함덕호텔에서
1박 함덕해수욕장
낮과 밤의 풍경을 더 눈에 띄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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