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연정 – 밀양 가볼만한 곳 8월 여름 추천 여행지 영남루 월연정 밀양읍성 위양지 주차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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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정남산 진달래
삼문동의 벚꽃길을 걷고 싶은 여름
월련정의 아름다운 바론꽃을 만나
원하고 가을이되면,
그림 같은 백석재 은행나무
만나고 싶은 곳이 바로
밀양입니다.
위에서 언급 한 것 외에도
숨겨진 명소로 가득하지만,
더운 여름을 보낸 후 가을로 돌아와
편조 & 편조는 훌륭합니다.
여행으로 돌아갑니다^^

위얀 모트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곳곳에 포토 존이 설치되어 있지만 솔직히
위양 못 자체가 최고의 배경이기 때문에
숨겨진 자리로 가득 찍어도 인생 샷
최고의 사진을 넘길 수 있어요 ㅎㅎ

이른 아침 물안개와 진주 진주 끓으면
물 위에 그리기 전에 가을을 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다시 찾습니다.
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조 & 편조 씨가 여름 여행지에 추천합니다
가을의 가짜 양 못을 넣은 이유는
올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꿈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만날 수
그러니까요.

아침 시간과 밤낮 시간까지
그 아름다움은 이팝 나무가 가짜 연못에 떨어질 때까지
계속됩니다.

저수지에 하얗게 비치는 이팝 나무와 저수지
한가운데에 위치한 원재정의 꿈환
분위기에서 찾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다
그러니까요.

경양사는 사계절을 방문하더라도
부드러운 매력을 만지지만 이팝 나무
만개 5월이 되면 전국의 사진가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이 바로 위양지입니다.

4. 위양지
밀양시 부북면 경양리 279-2

입장료 : 무료
주차 요금: 무료
화장실:유

달의 연합을 보면,
주차장을 놓고 갑판을 따라
5분 거리에 있는 용호 정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새벽에 가기 전에
터널이 있고 정우성이 주연한 똥
촬영하고 유명세를 비난합니다.

지금, 나는 많은 꽃이 떨어졌을 것이다.
생각해요~~
가을에는 어떤 아름다움으로 여행자를 매료
잡을지 기대됩니다.

밀양월련정은 8월이 되면 여름꽃
바론 나무 꽃이 달 연꽃을 둘러싸고
빨간 치마의 폭에 싸여있는 것처럼 멋진 풍경
선물합니다.
편조 & 뜨개질이 밀양의 여름을 발견했다
그 이유는
보기 위한 이유가 제일
합리적이네요ㅎㅎ

밀양강과 단장강 만남
절벽 위에 있는 정자로 조선중종시 한림학사를
보낸 월부리태 선생님이 세웠다고 합니다.
한양의 명문가에서 태어난 선생님은
외가가 있는 밀양에서 자란 것 같네요.

월련대의 쪽모이 세공 바닥에 앉아 밀양강
전해지는 여름 뉴스와 새 소리
숲에서 흘러 나온다.
(너무 시적이에요 www)
밀양읍성에서 10분 정도 가면 월련정입니다.

월 연정은 주차 공간이 많다.
아니다.
승용차 5대 정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3.월 연정
밀양시 용평로 330-7

입장료 : 무료
주차 요금: 무료

밀양읍성 동문주차장에서 용남물
600m의 산책로는 1km 정도입니다.
밀양읍성에 갈 때 참고하기
바랍니다.
편조 & 뜨개질
봄, 여름 풍경에 이어
가을의 밀양읍성을 만나러
찾아야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뜨개질은 여름보다
벚꽃이 피는 봄에 밀양읍성
잘 찾았습니다.
성곽 거리를 따라 흐르는 피는 벚꽃
아주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밀양읍성은 산성입니다.
아동산과 북쪽 아북산, 남쪽과 서쪽
낮은 평지를 연결한 산성입니다.
밀양읍성을 끌어들여 흐르는 밀양강을 하자
삼아성의 방어력을 크게 높인 것 같네요..
현재
복원된 동문은 차량을 통과할 수
크게 축조되었습니다.

밀양읍성은 1479년(성정 10년)
축조되어 현재 전해지는 대부분의 읍성이
임진왜란 직전의 1950년경에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지어진 것
비교하면 밀양읍성의 축조시기는
이들보다 100년 이상 앞이라고 한다.

밀양용나물을 본 직후
한 밀양읍 성으로 향합니다.
영남루 주변에 위치하며 함께 둘러보면
좋지만 더운 여름을 걷는 것이 어렵다면
밀양읍성 동문 주차장을 추천합니다.
편조&콤콤씨는 밀양읍성에 갈 때
꼭 동문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2. 밀양읍성
밀양시 영남로 1길 16-5

입장료 : 무료
동문 주차장: 무료

밀양용나물을 가볍게 산책
내리는 돌 계단은 독특합니다.
깨끗합니다.

낙동강의 지류인 밀양강 절벽 위
위치한 영남루는 깨끗한 밀양강과 조화를 이루고
달성된 외부적
아름다운 모습뿐만 아니라 높은 누각에서
올려다 보는 주변 보기
또 일품입니다.

이렇게 멋진 장소에 누각을 세웠다.
보면 조상의 혜안과 지혜에 감탄
합니다.

고려공민왕 때 밀리얀 부사 김주가
크게 중수하고 있으며 현재 누각은
이인재 부사가 1844년 중건한 것입니다.
뜨개질 & 뜨개질도 더위를 피합니다
신발을 벗고 누각으로 올라갔습니다.
밀양강의 시원한 바람이 정말 좋았습니다.
천연 에어컨 자체였어요~

밀양영남루는 조선시대 후기
대표적인 목조 건축물입니다.
신라경덕왕 때 신라의 5대 명사 중 하나였습니다.
영남사의 부속 누각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밀양영남루가 오르기 전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약 150m 정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주차료는 30분마다 500원이 추가됩니다.
됩니다~

밀양강의 시원한 강은 바람이 강
걸어보세요.

밀양강에서는 매년 5월 밀양아리랑
대축제를 개최하는데 불행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내년에는 꼭
밀양 아리랑 대축제를 즐기기 위해 밀양
방문해야 합니다~

용나물로 올라가기 전,
맞은편에 귀여운 마스코트
찍어 보았습니다.

편조 및 편조는 각각 개인적인 무인 항공기
소유하고 있습니다.
부자입니다.
콤콤이 최근 무인 항공기에 취미를 붙였다.
편조 씨를 능가하려고합니다!
콤콤씨가 찍은 용나물의 아침 풍경입니다.
붉은 여자는 멋진 날이었어요^^

밀양영 남루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
실현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누각의 진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진주 추석,
3대 누각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1.영남루
경남 밀양시 중앙로 324

입장료 : 무료
주차료 : 30분 단위로 500원
영업시간
오전 09:00~오후 18:00

안녕하세요! 편조 & 편조 부부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여행지
밀양입니다.
밀양하면 먼저 머리에 떠
올라가는게 뭐야~~
밀양강의 영남루..
밀양아리랑~~
?
편조&편조는 정도영 배우 밀양입니다.
영화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이창동 감독이 만든 영화입니다.
기억에 오랫동안 새겨져 있습니다.
ㅎㅎ
사계절은 아름다운 밀양이지만 여름은
어떤 여행의 즐거움을 선물할까!!!!

밀양여름여행지
용남물/밀양읍성/월영정/위양지

여행일: 2024.08
게시물/사진: 편조 & 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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