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드라이브코스 – 구미 드라이브 코스 에코랜드 모노레일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구미드라이브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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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드라이브 코스 에코랜드
모노레일 아이들과 볼거리
포스트, 사진 최도룡

이번 서양 여행으로 드라이브 코스에 다녀온 에코랜드.
구미 에코랜드는 구미시 삼림문화관, 생태탐방 모노레일, 밀짚코스터, 산동진생태숲, 자생식물단지, 어린이 테마교과숲, 문수삼림욕장 등의 시설로 이루어진 삼림휴양시설로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할 수 있고 드라이브 코스에 가야 할 곳이다.

구미 에코 랜드는 대구에도 가깝고 대구 측에서 드라이브 코스에 들르는 데 괜찮은 곳이지만, 규모도 상당히 큰 편이며, 각 지역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있는 공간이 있으므로, 아이와 볼거리를 고민 그렇다면 딱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양 에코랜드

그 때문에 주차장이 매우 넓고 전기차 충전소(급속)가 있어 전기차를 이용하면 충전도 괜찮다.

주차장에서 눈을 끄는 초대형 미끄럼틀.
최근의 승차감에는 살짝 더운 느낌이 있지만, 아이들에게 상쾌한 스릴을 선물하면.

미끄럼틀은 구미시 삼림문화관에서 시작되지만 문화관 자체의 규모도 꽤 크게 보인다.

문화관까지 오르는 길에는 계절마다 볼 수 있는 꽃과 식물, 곤충을 표시해 두면 즐겁게 올라갈 수 있다.

구미시 삼림문화관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공휴일 당일은 쉬고 입장료는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짚 코스터나 모노레일을 타려면, 1층의 책상에서 표 판매 후 지정의 장소에 가면 좋다.

짚 코스터의 이용 시간은
동계(11~2월)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여름(3~10월)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

서양 에코랜드 모노레일

서양 에코랜드 모노레일의 이용 시간은
동계(11~2월)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름(3~10월)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가격은 성인 6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구미 시민이라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층 데스크에서 티켓이 끊긴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오르면 곧바로 탑승장이 있지만 탑승 전 주주는 부채를 받으면 된다.

기차 1대당 8명씩 탑승이 가능하며, 모든 코스를 돌고 내리면 30분이 걸립니다.

출발하기 전에는 간단한 안전규칙의 설명을 해주시지만 유사시에 연락할 수 있는 무선기도 갖추고 있다.

에코랜드 모노레일은 생각보다 천천히 이동하지만 굳이 비유를 하면 정말 천천히 움직이는 롤러코스터의 느낌이다.

그 때문에, 천천히 주변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멋지게 만들어진 생태를 볼 수 있어,

도중 정류소가 있어 원한다면 정류장에서 내려 주변을 둘러볼 수도 있다.

우리 부부는 굳이 정류장에서 내리지 않고 모노레일을 타고 구경을 했지만, 환경의 테마에 맞춰 조형물도 설치해 두었다.

하나의 단점이라면… 웜이 너무 많아 재채기를 멈추면 웜이 얼굴을 향해 날아온다는 것.

깃털 탓으로 이제 폐가 평소 눈앞에 퍼지는 엄청난 풍경.
정상에 오르면 구미가 한눈에 들어간다.
생각보다 멋진 느낌이었지만, 이 풍경을 위해 모노레일을 타고도 과언이 아닌 느낌.

삼림문화관

모노레일을 타고 다시 내리면 삼림문화관으로 이어진다. 우리 부부는 2층에 내려 2층부터 관람을 계속했지만, 삼림문화관 내에는 생태를 직접 체험해 보는 공간이 있어

다양한 곤충과 거북이, 다람쥐를 위한 산책길 같은 공간이 하나의 공간에서 구경하는 재미가 모였다.

한편에는 낙동강에 살고 있는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지만, 하나처럼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로 가득하다.

1층에는 직접 체험하고 놀거나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공간이었지만 마치 숲 속에 와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다.

생각했던 것보다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모노레일이나, 여러가지 볼거리나 놀이가 가득한 삼림 문화관까지 있어, 더욱 좋았던 구미 에코랜드.
서양 드라이브 코스에서 어린이와 볼거리를 괴롭히는 경우 구미 에코랜드를 방문해 보세요.

ⓒ 최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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