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성폭포 – 설악산 토왕성폭포전망대(feat. 비룡폭포코스) & 고성한의라벤더농장

토왕성폭포

토왕성폭포

토왕성폭포

토왕성폭포

토왕성폭포

순우 여행사에서 고성의 무늬 라벤더 팜과 설악산 토왕성 폭포 전망대에 당일치기 투어가 나왔습니다.
고성 무늬 라벤더 농장은 6월 23일까지 라벤더 축제였습니다.
페스티벌이 지나 방문해 라벤더는 많이 진행된 상태였습니다만, 시크릿 가든, 메타세크와이어 길 등 볼거리가 있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악산 토왕성 폭포는 설악산을 대표하는 폭포 중 하나입니다.
토오죠 폭포 전망대 코스는 <거리 2.8km, 편도 1시간 30분, 난이도 아래> 코스입니다.
오르는 코스에는 계단이나 돌의 길이 많아 코스가 간단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전경이 매우 멋진 장소였습니다.

버스 탑승 및 간식

출발 시간에 따라 버스가 출발합니다.
리무진 버스이므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미니 미네랄 워터, 스낵, 설기 떡을 나눠줍니다.

고성 무늬 라벤더 팜

고성 무늬 라벤더 농장에 도착했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날씨였지만 푸른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 한 라벤더 팜의 풍경은 매우 좋았습니다.

◆오픈 시간:6월(라벤더 시즌) 09:00~19:00 /5, 7~10월 09:30~18:00
◆정기 휴일:화요일(공휴일의 경우는 다음날 정기 휴일)
※라벤더 시즌에는 무휴
◆입장료 : 일반 6,000원/패스, 중고생 5,000원/초등학생 3,000원/유아 2,000원

나는 화살표 방향을 따라 왼쪽에서 일주했다.

영국 정원

영어 정원입니다.

플라워 필드 & 라벤더 필드

문을 나가면 꽃밭과 라벤더 필드로 이어집니다.

메타세크와이어 숲

메타섹 와이어 숲입니다.
6월 토요일에는 향기 음악회가 열린 장소입니다.
라벤더 체험장(유료)도 있습니다.

꽃밭

하늘과 구름 아래 노란색, 빨간색, 보라색 꽃이 매우 깨끗합니다.

시크릿 가든

시크릿 가든은 작은 연못이나 잔디, 수국 등으로 장식된 공간입니다.
이 장소도 정말 아기와 깨끗했습니다.

라벤더 필드

시크릿 가든 측에서 보는 라벤더 필드도 매우 멋집니다.

속초중앙시장

점심은 속초 중앙 시장에서 자유롭게 식사했습니다.
온누리 상품권을 나눠 주셨습니다.
속초중앙시장은 너무 유명한 장소이므로 평일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감자, 닭 강정, 순대, 튀김 등 다양한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신토화가 감자의 집에는 대기열이 있어 옆집에서 먹었습니다.
역시 강원도 감자 100%로 만든 옹심이!매우 맛있습니다.

설악산 토왕성 폭포 전망대

설악산은 백두대 사이에 위치한 명산으로 한라산, 지이산에 이어 한국에서 3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대청봉을 비롯해 30여 개의 산봉우리가 펼쳐지는 산입니다.
14코스가 있습니다만, 우리가 방문한 코스는 비룡 폭포 코스(토오죠 폭포 전망대)입니다.

반월 곰상입니다.
비룡 폭포 코스는 왼쪽으로 가야합니다.

다리를 건너십시오.
잠시 갔는지… 강에 물의 흐름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 장마가 시작되었으므로, 곧바로 물이 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숲길로 들어갑니다.
비룡 폭포 코스에는 공중 화장실이 두 번 나옵니다.

화장실이 끝나면 길이 험해집니다.
계단도 잘 나오고, 길도 많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계곡이 있어 졸리는 물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토왕성 폭포 전망대 도착 전에 육담 폭포와 비룡 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육담 폭포

육담 폭포는 6개의 포트홀로 만들어진 폭포라고 합니다.
육담 폭포의 계곡을 지나갑니다.

비룡 폭포

비룡 폭포는 높이 16m 폭포입니다.
끔찍한 가뭄이 있을 때 이 폭포에 사는 용에 처녀를 바치고 가뭄을 면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토오죠 폭포 전망대

토왕성 폭포 전망대에 가려면 900개 이상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코스가 2.8km로 짧다고 해서 물 한 개만 달려왔지만 전망대 도착 전에 물 한 개를 마셨다고 한다.

몹시 도착했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물이 없어 폭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토왕성 폭포는 3단으로 떨어지는 연폭으로 한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가 많은 다음날 설악산을 오르면 폭포가 보입니다.
하지만 폭포가 보이는 날보다 보이지 않는 날이 많다고 하네요.

비룡 폭포

비룡 폭포 아래 계곡에 잠시 쉬는 곳이 있습니다.
모두 여기에서 발을 담그면서 열을 식히십시오.

순우 여행사를 통해 고성의 무늬 라벤더 팜과 설악산 토왕성 폭포 전망대에 쾌적하게 다녀 왔습니다.
라벤더, 양 귀 비, 호밀, 수국 등 다채로운 꽃 향연과.. 숲의 길과 잔디를 걷고 치유 시간을 보내고.
설악산은 왜 지금 왔는지 후회할 정도로 .. 그 전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의 명산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육담 폭포, 비룡 폭포 등 멋진 폭포도 감상합니다.
다만, 코스가 짧고 난이도가 낮다고 했습니다만, 계단이나 돌도가 많아 체력적으로 힘든 코스였습니다.
토왕성 폭포는 보이지 않아 유감이었습니다.
그 때는 설악산 케이블카도 타고 보고 다른 코스도 걸어보아야 합니다.

제가 다녀온 순우여행사 고성&속초여행은 6월에 단 2회 출발하는 코슬라 현재는 내려온 상품입니다.
대신 여름에 맞는 휴가 상품을 소개합니다.
여름 바다와 계곡 트레킹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세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