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자연사박물관 –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도령 화문석 과학탐구교실 feat. 인천대학교 생활과학 수업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오늘은 인천대학 생활과학실 강사분들이 만든 ‘같은 과학의 가치’로 준비했습니다
가족 단위 과학 탐방 교실에 참가한 후기를 남겨보고 싶다.
같은 학교 친구들이 많은 신청을 함께 추천한 입장에서 가볍게 부담됐다.
(무료가 아니기 때문에 퀄리티가 몹시 너무일까라고 생각해)
수업의 취지로 내용으로, 선생님의 열정까지! 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모두 매우 좋았기 때문에 세계처럼.
알고 보니 처음으로 간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
이어 다른 박물관도 투어하면서 계속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소문으로 신청하기가 어려워질까 걱정입니다만, 그래도 업로드하는 것은 블로거의 정신입니다.

과학탐방교실 feat. 인천대학
함께 과학의 가치

■일정:오전 11시~오후 3시(점심 포함)
■장소: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도 영화문석
■식사: 도시락 제공
■비용: 1인당 3만원(어린이, 어른과 동일)
■가족단위 프로그램, 친구와 그룹을 맺고 함께 오는 것이 더 꿀이었다

첫 코스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도가 얼마인가!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생이고, 계속 역사도 배우게 될 테니까, 강화도도 꼭 가야 했는데
사실 같은 인천에서도 거리가 꽤 멀고 깨끗하게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이 수업을 받는 인천대학 생활과학학교에서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신청해 보았다.
휴일에 대략 시간을 보내면 어떻게 합니다.

강화 들어가는 길은 넓지 않아 꽤 걸렸다.
강화 가는 길은 전혀 막히지 않는 것 같다.
무려 1시간 40분?정도 걸려 도착!
날씨도 아주 좋습니다!
강화자연사박물관의 규모가 생각보다 크게 보였다.

부라부라 도착해 집합해 설명 듣고 수업 개시!
강의실에서 잎의 특징을 조사해 약간의 실험?겸 만들기는 하는 수업과,
박물관을 함께 투어하고 설명 듣는 수업은 두 가지로 이루어졌다.
인원수가 많아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강의실 수업처에, 다른 팀은 박물관 관람으로부터 했다.
우리 팀이 총 5가족이기 때문에 인원수가 많아서 남성팀의 여성팀으로 나뉘었다는 ^^
미리 선생님에게 연락하여 일행끼리 팀에 맞춰달라고 부탁했다.

나란히 맥(강아지 풀)과 넷맥(가장 일반적인)의 2종류에 대해 배우고,
망맥에 해당하는 잎에 별도 작업을 해둔 뒤 칫솔로 탈탈포 잎맥만을 남겨 키링 재료로 쓰는 수업이었다.
구슬을 활용한 열쇠 고리 만들기를하고,이 잎도 코팅하고 함께 걸어줍니다 ^^

잎맥을 더 잘 관찰할 수 있도록 도구도 받았습니다만, 정말 잘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나도 흥미로운 것은 무엇입니까?

이것이 이날 열쇠 고리의 재료!
조합하여 만들어 잎까지 붙여 주면 끝!
오른쪽은 강의실의 모습. 모자이크는 반입니다만;;;

처음에는 똑같이 보이는 잎이었지만 각각의 완성물이 다르다.

이어 2회째는 강화 자연사 박물관 관람!
활동도 있어 카리스마 선생님의 설명도 더해져 정말 유익한 관람이었다.
역시 아이들에게 활동지의 존재감이란!
나도 이번 전국 투어에 엄마 표 활동지를 만들어 가져갈 예정. Dehet
(스스로 숙제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관람 전에 야외 테이블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한 번 듣고 필기한 뒤 관람을 시작했다.

아이 중심의 사진이 많기 때문에, 후기용의 사진이 부족하지만,
박물관내의 사람도 많기 때문에 촬영은 포기합니다^^

박물관 관람까지 마친 후, 제공된 도시락을 야외 테라스에서 먹었다.
도시락은 동가스, 제육볶음, 계란이 들어간 한국요리로 한솥이면 어떻게 하고 싶었는데 도시락도 괜찮았다.
ㅎㅎ
그래서 첫 코스의 끝!

두 번째 코스
강화도 영화문석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강화도령화문석으로 이동했다.

들어도 보고, 이전 기억에서 본 적도 있는 화문석,
왕골로 만들어지는데 노고가 엄청난 것 같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해보면 시간도 걸리고, 어색해 보인다.
그래서 대규모 작품은 가격도 상당한 분.

우선 사장의 설명을 계속 듣고 나서 체험이 시작되었다.
강화도령 화문석에 예전 유재석을 비롯한 몇몇 연예인이 체험(?)을 하러 왔는지 보다.
그 때의 영상을 함께 보여주세요.

체험은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컵 스탠드 만들기였다.
초딩은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는 작업.
다만 왕골을 계속 넣어야 하고 조금 도움을 받기도 했다.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열심히 작업!
이것은 아이들만 제공되고 성인은 아주 지루했다. ㅎㅎ

이어 건물 내의 작은 전시도 둘러봤다.
판매중인 다양한 형태의 왕골로 만들어진 화문석들~~

그리고 밭에 심은 왕골도 보았다.
왕골은 굉장히 빨리 자라면!

기념일에 열린 수업이었지만 약간 휴일은 무의미하게 흐를 수 있습니다.
(그건 반드시 나쁘지는 않지만 ^^)
이러한 가족 프로그램에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만 보내도 괜찮았던 수업이기도 하지만, 위치가 위치인 만큼,
강화도까지 왔기 때문에 가족 모두 체험해 보는 것도 매우 좋았다!

다음 번 프로그램이 기다립니다. ^^
묻지 않고 신청 예정. 헤헤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 인스타를 추가하여 정보 업데이트~^^

함께 과학의 가치 강사 연구회(@with_scivalu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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