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제주도 자유여행]
기사님의 추천으로 방문한 제주도의 이시베작 박물관 소개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6,000원이었지만 기사는 그냥 들어가라고 합니다~~ㅎㅎㅎ
현무암 위에 피는 생명을 보러 갑니다.
제주도 석굴작 박물관 관람로~~ 출발
우선 온 관광객의 틈새에서 우리 일행을 소개하고 바로 합류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시부작을 안내해 주는 돌 부작 문화 해설사의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시베작 여기만을 안내해 주시는 전문 가이드가 합니다.
제주도의 대문입니다.
곱해진 개수에 따라 의미가 다릅니다.
하나 내리면 ~~ 잠시 외출하고 있습니다.
둘이 내리면~~오늘 안으로 돌아갑니다.
3개 내리면~~집에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3가지 모두 실려 있으면~~ 멀리 외출중이라는 뜻입니다.
깎은듯한 멋진 용상홍입니다.
돌 위에 다양한 나무들이 자생합니다.
이시베작이란?
화산 활동을 통해 크고 작은 구멍이 열려 있는 현무암 위에 풍란과 각종 야생의 꽃을 착근시켜 하나의 예술품으로 만든 것이 이시베작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록의 생명이 구멍마다 고인의 물기를 두고 있는 현무암 위에 뿌리를 내리고 자란다.
희미한 돌에 녹색 생명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모습은 매우 신기하네요.
소나무도 이시베작이 된다니 이상하게 잠시 보았습니다.
어디로 가든 장덕대는 풍정을 더한다.
매우 큰 장기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온화한 봄 꽃들도 현무암 위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
자세히 보면 현무암에 작은 구멍이있는 것이 보입니다.
비가 내리면 물이 내리고, 이런 현무암에 생명이 자랄 수 있을지 봅니다.
이시베작 관람로를 지나자 자연스럽게 다른 명물로 연결되어 그저 계속 들어갔어요~~
산삼 배양 뿌리를 키우는 배양관이 있어, 여기서 설명을 듣고~~물건을 구입해 이런 곳이었습니다.
친구들 몇 명과 자유여행 왔는데 이게 뭐야? 우리가 놀 시간도 안타깝지만
우리를 데려갈게요~~ 기사도 정말로~~ㅎㅎㅎ
분재 형태의 석굴 집이 몇 가지있었습니다.
가볍게 걸으면서 보았습니다.
이시베작박물관은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화와 분재작품으로 최대한 제주의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도에서만 생태정원입니다.
이시베작 박물관내의 감귤계 농장입니다.
여기저기 달렸습니다.
이시베작 박물관은 단체 관광객이 주로 왔네요.
이시베작을 견학해, 다른 건물에 안내되어, 산삼양근?같은 건강 기능 식품을 판매하는 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무암 위에 다양한 나무들이 자라는 석고작 박물관.
입장료 6,000원 있는데 분재를 좋아하는 분은 정말 좋은 구경이 될 것 같습니다.